
프리미엄 매장 공간디자인과 브랜딩 전문기업 주식회사 디자인드비(대표 홍주영)가 최근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을 공식 완료하고, 업계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정식 등록되어, 향후 각종 국가 연구개발(R&D) 지원사업 참여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디자인드비는 매장 설계,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고객 동선 및 체류시간 최적화 등 상업 공간의 매출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디자인드비는 단순한 인테리어 시공을 넘어, 브랜드 전략과 공간 디자인을 데이터 기반으로 결합한 ‘매장 공간디자인·브랜딩 최적화 시스템’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색채, 조명, 동선, 상품 배치 등 고객 경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계하며,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운영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털 매장 솔루션을 지향한다.
홍주영 대표는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은 회사의 기술적 역량과 혁신 의지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R&D 투자를 적극 확대해 매장 디자인 산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사와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유통·리테일 산업에서 ‘경험 중심’ 매장 디자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명품 브랜드, 프리미엄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장은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세계관과 감성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디자인 감성을 동시에 갖춘 전문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디자인드비는 이번 연구개발전담부서 설립을 기점으로 국내 주요 백화점·프리미엄 쇼핑몰·명품 브랜드 매장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화 전략도 병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향후 국내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중동 등 해외 리테일 시장에 진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