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비(대표 이승진)는 20일 자사의 숙취해소제 브랜드 ‘숙해’가 일부 지역 약국을 시작으로 약국 유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온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제품 접근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숙해’는 서울·경기 등 일부 지역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회사 측은 향후 전국 단위 약국 입점뿐 아니라 편의점 등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타비의 ‘숙해’에는 ALDH 효소가 포함돼 있으며, 지난해 ‘2024 대한민국 막걸리엑스포 대구’에 참가해 전통주 애호가들과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현장 시음과 체험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이를 계기로 국내외 유통 및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약국 입점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약국뿐 아니라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타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