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피지오가 국제 표준 평가도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방문 재활 운동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피지오는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특수체육교사 등 평균 10.5년 이상의 임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고객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재활 운동을 지도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ROM(관절가동범위), MMT(도수근력검사), BBS(버그균형척도) 등 28종의 국제 표준 평가도구를 활용해 고객의 재활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진전 상황을 객관적으로 추적할 수 있으며, 결과는 시각화된 차트 형태로 제공되어 고객과 가족이 웹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국내 재활 치료는 병원에서 15~20분 내외로 짧게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정량화된 평가 없이 치료사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는 사례가 많다. 연세피지오는 이러한 기존 재활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충분한 운동 시간(30분·60분·90분 선택 가능)과 정교한 평가 시스템을 제공한다.

연세피지오의 재활 서비스는 ‘3단계 평가 프로세스’에 따라 운영된다. ①전문가의 수기 평가, ②국제 표준 도구를 활용한 정밀 진단, ③디지털 시스템을 통한 기록 및 시각화 보고서 제공으로 구성되며, 초기 평가 및 10회 단위 정기 평가 시에는 전문 평가 보조자가 동행해 측정 정확도를 높인다.
연세피지오 관계자는 “시간 부족, 평가 체계 부재, 맞춤 서비스 한계 등 기존 방문 재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본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전문가의 손으로 직접 평가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전도를 확인할 수 있는 따뜻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서울 전 지역과 경기도 주요 도시에서 이용 가능하며, 무료 상담을 통해 초기 평가가 제공된다. 연세피지오는 향후 전국 단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AI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추천 시스템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