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살렉스 제공
화장품 시장은 오늘도 ‘%(퍼센트) 전쟁’ 중이다. 하지만 같은 퍼센트라도 피부가 느끼는 결과는 다르다.
높은 함량 숫자는 눈길을 끌지만, 순도·배합·사용감이 균형을 이루지 않으면 체감되기 어렵다. 좋은 제품은 ‘많이’가 아니라 ‘잘’ 작동하는 적정점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숫자보다 효능을 택했다는 프리미엄 스킨 브랜드 살렉스를 찾아 이야기를 들어봤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소비자가 선택해야 하는 화장품의 기준은 무엇일까? (사진제공:살렉스)
Q. 같은 “%”인데 왜 결과가 다른가요?
A. 동일한 %라도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 효율은
함량 × 순도 × 배합 × 제형 × 사용법 ×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원료의 ‘깨끗함’(순도)
같은 %라도 불순물의 많고 적음에 따라 자극과 체감이 달라집니다.
→ 순도가 높을수록 피부가 더 편안해집니다.
• 배합 조화
어떤 성분과 섞였는지, 제품의 pH/용매가 어떤지에 따라 흡수·지속력이 달라집니다.
→ 궁합이 좋은 조합일수록 효과가 안정적이며 최적화됩니다.
• 제형(질감)·전달 방식
젤/크림/에멀전, 캡슐화 등 전달 구조에 따라 얼마나 깊이·얼마나 오래 작동하는지가 달라집니다.
• 신선도·안정성
햇빛·공기에 약한 성분은 분해되기 쉽습니다.
→ 라벨의 %가 그대로 피부에 도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사용법과 양
바르는 순서·양·빈도, 다른 제품과의 겹바름이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 피부 컨디션
각자의 장벽 상태와 유·수분 밸런스가 다릅니다..
→ 같은 제품도 사람마다 체감이 다른 이유입니다.
“숫자는 키우기 쉽지만, 기준은 지키기 어렵습니다”
살렉스 관계자 인터뷰
“라벨의 숫자를 올리는 건 쉬울 수 있습니다. 살렉스는 숫자 대신 피부 위의 기준을 묻습니다. ① 매일 편안한가 ② 겹쳐 발라도 밀리지 않는가 ③ 일주일 뒤 피부에서 체감이 있는가.
이 세 질문은 ‘순도·배합·사용감’이라는 전문 기준을 일상의 체크리스트로 바꾼 것입니다.우리는 %보다 피부 위에서의 설득을 택했습니다. 화려한 표기보다 매일의 피부가 느끼는 효율을 선택했고, 보이기 위한 숫자보다 균형 잡힌 설계가 만드는 변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것이 살렉스가 말하는 진짜 ‘프리미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