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바이알코드(VialCode, 운영사 주미스필드)가 소담스퀘어 충북(센터장 성보현)의 지원을 받아 몽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진출은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소담스퀘어 충북이 주관하고, 운영은 원더러스트(대표 이옥수)가 맡은 ‘2025년 디지털 글로벌 브릿지 몽골 시장개척단 운영 사업’의 일환이다.

소담스퀘어 충북은 지역 수출 유망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해 제품 현지화, 마케팅,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등 다방면의 행정·실무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사 원더러스트는 플랫폼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통번역, 바이어 매칭, 현지 운영 등 수출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
바이알코드를 운영하는 주미스필드는 수의학 및 식품과학 기반의 임상 연구를 토대로 반려동물 전용 영양제를 개발해 온 충북 청주 소재 기업이다. 투명한 원료 공개와 맞춤형 헬스케어 루틴 제안을 통해 국내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으며, 이번 몽골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로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바이알코드는 오는 9월 열리는 ‘몽골 코리아 위크’에 전시 부스로 참가하여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몽골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담스퀘어 충북과 원더러스트는 행사 기간 동안 몽골 현지 바이어 및 유통망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지속적인 수출 채널 확보와 협력 관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미스필드는 "한국에서 이미 반려동물과 보호자들로부터 신뢰받아온 영양제 제품들로 몽골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희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과학적 연구와 안전한 성분을 바탕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