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Charge the Future, Innovate Now’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K-배터리쇼는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총 200개사, 450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소재·부품·장비 분야뿐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까지 폭넓게 다루며 업계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차전지 시장은 연평균 9.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이 세계 이차전지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역시 급성장하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특히나 K-배터리쇼는 ESS & EV TECH 특별관 신설 등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는 혁신의 플랫폼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덕산코트랜의 전시부스가 주목을 받고있다.
덕산코트랜은 첨단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해온 기업이다. 배터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소재 공급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덕산코트랜의 전시부스를 담당한 탐스디자인은 이번 전시부스를 단순한 제품 나열이 아닌, 배터리 제조 공정의 핵심인 정밀 환경 제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한 것이 핵심 차별화 요소라고 말하였다. 대형 제품의 특성을 고려한 벽체 최소화 설계는 덕산코트랜의 대형 냉동공조 장비들이 방문객들에게 확실하게 노출될 수 있도록 했으며, 동시에 원활한 동선과 접근성을 확보했다.
가장 인상적인 요소인 천장 리깅에 포인트를 준 디자인은 주목성을 극대화하였고, 부스 중심부에 배치된 네모 형태의 대형 구조물은 파나그래픽과 조명을 시공하여 부스 전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있다. 더불어 소형 구조물과 슬로건이 적힌 유색 아크릴 박스의 전략적 배치는 덕산코트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표현하여 기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였다.
배터리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정밀한 환경 제어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탐스디자인은 산업의 본질과 기술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창의적인 공간으로 구현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부스 디자인을 담아내면서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도 더욱 활발해질 전시 마케팅과 탐스디자인의 역량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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