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The Times) – 영어로 세상을 읽고 말하는 힘

 

수원 망포의 한 교실. 현재 엘리트타임즈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공동교육디렉터 김수연은 늘 같은 질문을 품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시험 점수일까? 아니면 세상을 읽고 당당히 말하는 힘일까?”

 

이 질문에 공감하며 뜻을 모은 공동교육디렉터들이 있었다. 김소연, 문하은, 그리고 현재 망포 엘리트타임즈를 함께 이끌고 있는 ELLIE. 각기 다른 자리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온 네 명의 공동교육디렉터는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나, 새로운 교육 실험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탄생한 이름이 바로 ‘더타임즈(The Times)’다.

 

교실을 넘어 확장된 교육 브랜드, ‘더타임즈’

 

작은 교실의 실험은 곧 **교육 브랜드 ‘더타임즈(The Times)’**로 이어졌다. 현재 더타임즈는 네 가지 축으로 움직인다.

 

엘리트 타임즈 영어학원(오프라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소수정예 수업. 원서 읽기, 신문 토론, 디베이트 수업, 아카데믹 라이팅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https://blog.naver.com/elitetimes

 

ET Live 온라인 영어학원: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해외 원어민 교사 및 글로벌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토론하고 글쓰기를 한다. 국제학교·IB 준비반은 이미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etlive_on

 

ET Books 출판: 학원에서 제작한 워크북, 교재, 영자신문 해설집을 직접 출판. 가정에서도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외부 학원 납품도 가능하다.

 

The Times Cup 스피치대회: 단순 암송이 아닌 토론, 프레젠테이션, 에세이 발표까지 포함해, 학생들이 영어로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서울미디어그룹 독서신문이 주관하는 영어독서신문 스피치가 시작될 예정이다.

www.thetimescup.co.kr

 

 



 

생각하는 영어, ‘더타임즈’

 

출발점은 수원 광교에 있던 한 어학원에서 시작되었다.

이곳은 단순한 어학 훈련이 아닌,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공간이었다. 원서 읽기, 영자신문 분석, 아카데믹 라이팅, 디베이트 수업으로 잘 알려졌으며, 한 반 정원을 최대 8명으로 제한해 소수정예 맞춤 수업을 진행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브랜드 ‘더타임즈(The Times)’가 탄생했다. 더타임즈는 ET Live, ET Books, The Times Cup, 엘리트 타임즈 오프라인 학원 등으로 이어지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더타임즈는 단순한 영어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토론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왔다. 앞으로 더타임즈는 글로벌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 대표 영어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다.

 

더타임즈 공동교육디렉터 김수연은 강조한다.

“시험 대비를 위한 단기 성과보다 중요한 건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를 언어답게 받아들이는 거예요. 신문을 읽고, 친구들과 토론하고, 글을 쓰면서 아이들이 점차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는 순간이 가장 보람됩니다.”

 

더타임즈 공동교육디렉터 문하은은 신문 수업의 효과를 이렇게 설명한다.

“오프라인 신문 워크시트 수업을 했을 때, 아이들의 영어 성장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어요. 그래서 타임즈코어와 함께 워크북을 제작하게 되었고, 현장에 오지 못하는 아이들도 동일한 성장의 기회를 갖도록 확장한 거죠.”

 

그는 이어서, 신문토론 수업에서 학생들이 보여준 성장을 직접 확인한 경험이 큰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여러 차례의 시도와 수정 끝에, 영자신문을 기반으로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의 4대 영역을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으며, 교과서에서 접하기 어려운 논픽션 어휘력까지 확실히 습득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설계했다. 또한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될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을 넓히고 스스로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그 모든 철학과 비전을 워크북과 수업 커리큘럼에 담았다”고 밝혔다.

 

더타임즈 김소연 공동교육디렉터는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시대는 끝! 신문수업은 정답을 주입하기보다 아이들의 궁금증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단순한 학습자가 아닌 작은 언변가로, 창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아이들의 해석이 더해져 살아있는 수업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공동교육디렉터 체제

 

더타임즈는 네 명 모두 공동교육디렉터(Co-Education Director) 체제로 운영된다.

 

김수연: 현재 수원 망포 엘리트타임즈 영어학원 수업 총괄. 이전에는 광교 리아잉글리쉬를 이끌며 영자신문 워크북 수업을 시작했다.

 

문하은: ET Live, ET Books, The Times Cup 담당

 

김소연: ET Live, ET Books, The Times Cup 담당

 

ELLIE: 엘리트 타임즈 오프라인 학원 담당

 

이 체제를 통해 오프라인·온라인·출판·스피치대회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살리면서, 체계적이고 통합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풀 라인업과 플랫폼 확장 전략

 

더타임즈는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장 중이다.

 

프로그램: 초등 → 중등 → 국제학교/IB → 해외대학 준비 과정까지 이어지는 풀 라인업 제공

 

플랫폼: 오프라인 학원과 온라인(ET Live)을 결합해 전국 및 해외 학생 확보 가능

 

교재 출판: 외부 학원 납품까지 확대하여 학습 콘텐츠의 확장성 극대화

 

지점 확장과 글로벌 도전

 

현재 망포점과 광교점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더타임즈는 분당·강남·대치·송도 등 교육 중심 지역으로 확장을 계획 중이다. 직영과 프랜차이즈 방식을 모두 검토하며, 소수정예 맞춤 교육의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 영향력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영어는 세상을 읽는 도구”

 

공동교육디렉터들이 공유하는 교육 철학은 분명하다.

“영어는 시험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읽고 표현하는 도구다.”

 

교실에서는 신문이 펼쳐지고, 토론이 이어지며, 글쓰기가 완성된다. 학생들은 단순히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세상을 이해하고, 영어로 자기 목소리를 내는 법을 배운다.

 

공동교육디렉터 김수연은 말한다.

“우리가 하고 싶은 건 영어 점수를 잘 맞는 학생을 만드는 게 아닙니다. 영어를 통해 세상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며,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학생을 키우는 거예요.”

 

작은 만남에서 시작된 큰 도전은 이제 오프라인·온라인·출판·스피치대회를 아우르는 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더타임즈의 목표는 단 하나, 학생들이 영어로 자기 목소리를 내고, 세계 속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는 영어로 점수를 만드는 게 아니라, 영어로 살아가는 힘을 기른다.”

작성 2025.09.10 17:15 수정 2025.09.1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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