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FIRE TECH KOREA는 소방·방재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산업 전시회로 안전 산업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 소방, 전기차 화재 대응, 드론·AI 기반 관제 등 융복합 솔루션을 공개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다수의 참가 기업 중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들이 있는데, 먼저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소방.방재 산업에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하여 현장 안전성과 대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업으로, 기술력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참가사인 리더스테크는 소방 장비와 관련된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 모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장 적합형 제품과 안정적인 시스템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다양한 시설 환경에서 일관된 안정성을 구현하여 현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있는 기업이다.
탐스디자인은 티엑스알로보틱스와 리더스테크의 전시부스 디자인 및 시공을 담당하며, 각 기업의 기술 스토리와 기업 아이덴티티를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이해하고 집중’시키며, ‘기업 홍보로 전환되는 전시’로 구현했다.
티엑스알로보틱스의 부스는 소방.방재 산업의 특성 및 색채를 반영하여 기술과 기업이 공간 안에 자연스레 통합되도록 하였고, T5 조명의 반복 노출로 기술적 테크니컬 무드를 살려 기술 전시 질감을 강화시켰다.
대형제품들을 효과적으로 배치하면서 반 오픈형 미팅 공간을 마련해 비즈니스 상담 편의성을 높이는 등 최적의 레이아웃을 적용해 접근성과 관람성을 확보시켰다. 부스 내부에는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의 자연스러운 유입과 체류 전환을 유도했다.
리더스테크의 부스는 띠 라이팅과 라이팅 그래픽을 활용해 작은 규모 속에도 존재감을 확보시켰다. 오픈형 게이트 구조로 답답함을 줄이는 동시에 기업 관문 같은 아치 구조를 통해 강렬한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시켰다. 벽면 그래픽과 제품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실제 적용 시나리오가 연상되도록 구성하여 관람객 시선을 집중시켜 관람객의 이해도와 체류시간을 동시에 높였다.
두 기업의 부스 디자인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각 기업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기술력과 제품성을 여실히 증명할 기회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련해 준 것인데, 탐스디자인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디테일한 시공능력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전시 디자인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산업 전시의 장에서 새로운 경험과 비전을 제시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탐스디자인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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