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펀디어학원’ 허휘원 원장의 진심 어린 교육 - ‘영어는 언어, 언어는 곧 소통’

아이들의 성장을 끝까지 함께하는 ‘소통의 학원’...10년 유학 경험과 15년 현장 경력으로 다져낸 맞춤형 영어 교육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시티의 번화한 학군 중심지 한편에 자리한 펀디어학원은 단순히 영어만을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다. 이름부터가 상징적이다. ‘Fun(재미)’과 ‘Study(공부)’를 결합한 Fundy라는 명칭은,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며 자기만의 성취를 이뤄가길 바라는 허휘원 원장의 교육 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다.

 

▲ 허휘원 원장  © 펀디어학원

 

허휘원 원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유학 경험과 15년에 달하는 교육 현장 경력을 통해 “영어는 언어이며, 언어는 결국 소통”이라는 단순하지만 흔들림 없는 진리를 실천하고 있다.

 

▲ 토셀 시험중인 아이들  © 펀디어학원

 

허 원장의 이야기는 중학교 시절 첫 호주 어학연수에서 출발한다. 어린 시절 경험한 낯선 언어와 문화 속 도전은 그녀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고, 이는 무려 10년간의 유학생활로 이어졌다.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평범하게 취업을 준비했지만, 방학 동안 우연히 시작한 영어 유치원 아르바이트가 그녀의 인생을 바꾸었다.

 

▲ 펀디어학원 내부 전경  © 펀디어학원

 

“아이들의 순수한 눈빛에서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그 경험을 계기로 ‘이 길이 내 평생 직업이 되겠구나’라는 확신을 얻었죠.”

 

그 후 그녀는 아파트 단지에서 단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공부방을 열었다. 그 작은 시작이 무려 10년간 이어졌고, 이어 교습소 3년을 거쳐 작년 9월 지금의 펀디어학원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허 원장은 지난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나란히 성장해온 과정”이라고 회상한다.

 

▲ 크리스마스 행사 © 펀디어학원

 

펀디어학원은 현재 정규반과 프렙반 두 가지 체계로 운영된다.

 

정규반은 방과 후 아이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의 듣기·읽기·쓰기·말 하기 네 가지 영역을 균형 있게 다루도록 설계됐다. 단순 암기에 그치지 않고, 영자 신문 읽기, 원서 독서, 영어 토론(디베이트), 영어로 진행되는 과학 실험과 미술 수업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허 원장은 “학습과 재미, 두 가지 모두 를 놓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했다”고 설명한다.

 

▲ 토셀 시험중인 아이들  © 펀디어학원

 

프렙반은 국제학교 입학·편입 시험, 대형 어학원 및 영어 유치원 레벨 테스트, 유학 준비 등 보다 학습 성과에 초점을 맞춘 반이다. 특히 에세이 라이팅 수업 은 펀디어학원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허 원장은 유학 시절 가장 큰 부담이었던 에세이 과제를 떠올리며, “아이들이 더 쉽고 체계적으로 에세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했는데, 합격률이 좋아 입소문이 났다”고 전했다.

 

▲ 펀디어학원 내부 전경  © 펀디어학원

 

이처럼 펀디어학원은 단순한 회화나 문법 위주의 영어가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목표와 성향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향한다.

 

허휘원 원장이 가장 강조하는 교육 철학은 소통이다.

 

“영어는 언어이고, 언어는 결국 소통입니다. 학원 내에서는 아이들과의 소통을 대부분 영어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친밀하게 교류하면서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가 다시 학습 효과로 이어진다고 믿습니다.”

 

▲ 펀디어학원 허휘원 원장  © 펀디어학원

 

실제로 펀디어학원에서는 단순한 강의식 수업보다 학생과 교사의 대화, 질문,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아이들이 영어를 시험 과목이 아닌 자연스러운 소통의 도구로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15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허 원장은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와의 관계에서도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첫째를 맡기셨던 학부모님이 3년 뒤 둘째를, 또 5년 뒤에는 셋째까지 보내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또 제가 지도한 학생이 유학이나 이민을 결심할 때 그 과정에 작은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도 제겐 큰 힘이 됩니다.”

 

▲ 마켓데이   © 펀디어학원

 

아파트 단지 공부방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해 온 학원은 지역 사회 속에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공간이 되었다. 허 원장은 “5살이던 아이가 어느새 고등학교를 졸업해 성인이 된 모습을 볼 때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할로윈 파티  © 펀디어학원

 

펀디어학원은 학습 과정에서 동기 부여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학원은 최근 토셀(TOSEL) 공식 인증 학원으로 지정돼 지역 고사장 역할을 맡고 있으며, 정기적인 시험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보카 올림피아드와 스피치 콘테스트 참가도 준비 중이다.

 

▲ 사진  © 펀디어학원

 

하지만 펀디어학원은 시험과 성과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허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학원에 다니도록 마켓 데이, 할로윈 파티, 크리스마스 행사 같은 이벤트를 정성껏 준비한다. “이런 행사를 진심을 담아 준비하다 보니, 아이들도 학원을 단순히 공부하는 곳이 아닌 즐겁고 따뜻한 공간으로 받아들입니다.”

 

▲ 마켓데이  © 펀디어학원

 

허휘원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이렇게 전한다.
“아이들을 맡겨주신 만큼 그들의 빛나는 미래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소통하고, 아이들이 자신 있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어 학원이 되겠습니다.”

 

그녀가 늘 강조하는 문구는 바로 “Fun is another word for learning”이다. 학습은 즐거움에서 출발하고, 그 즐거움이 평생의 힘이 된다는 신념이다.

 

▲ 펀디어학원 외부 전경  © 펀디어학원

 

허휘원 원장과 펀디어학원은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학부모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운대 지역 영어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단순히 영어 성적을 올려주는 학원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빛나는 미래를 열어주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undyenglish?igsh=MXcwZTQ0c3hpYnByeg== 

작성 2025.09.22 22:11 수정 2025.09.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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