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전문 학술행사인 2025 대한영상의학회(KCR)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학회에서는 최신 의료 영상 기술과 장비, 그리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의료계와 산업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요한 무대이다. 특히나 글로벌 참여 규모가 눈에 띄게 확대되었는데, 사전등록만으로 38개국이 참가신청을 마쳤으며 세계 영상의학계를 이끄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KCR 전시부스 중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솔루션을 잘 선보였다는 평을 받은 ‘바이엘코리아’와 ‘홀로직코리아’ 기업의 전시 부스가 큰 주목을 받았고, 두 기업의 부스를 담당한 탐스디자인도 함께 주목을 받았다.
바이엘코리아는 MRI, CT 등 진단영상 및 의약품 분야에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며,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전시부스 진행을 담당한 탐스디자인은 기업 아이덴티티와 관람객 참여에 중점을 두었다. CI 오렌지 컬러를 일관되게 적용해 기업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동시에, 솔루션의 핵심 메시지가 즉시 인지되도록 그래픽과 사인 시스템을 간결하게 구성하였다. 전면 대형 구조물에 로고 이미지를 배치해 원거리 가시성을 높이고, 상부를 곡선 형태로 디자인해 최신 영상진단 기술의 유연성과 미래지향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전면부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Voting Zone을 마련해 임상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인터랙션을 도입하여 체험 요소를 더했다.
한편, 홀로직코리아는 유방, 골격, 부인과 영역의 혁신적 영상 및 진단 장비를 제공하며, 여성 건강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 보유 및 의료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홀로직코리아의 부스는 강렬한 존재감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면에 대형 LED 전광판을 배치해 핵심 브랜드 영상과 제품 메시지를 고해상도로 전달하고, 사선 구조와 상부 간접조명으로 공간의 방향성과 리듬을 강조해 강한 존재감을 부각하였으며, 하부 구조물에는 짙은 파란 계열 컬러를 적용해 전문 학술 전시 특유의 안정감과 신뢰감을 형상화하였다.
공간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오픈형 상담존과 룸 형태의 프라이빗 미팅존을 혼합 구성하여 비즈니스 상담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였다.
각 기업의 관계자들은 한정적 부스 공간에서 다양한 공간 구성은 물론 글로벌 영상의학의 현재와 미래를 공간 경험으로 보여주고, 의료산업의 특성을 공간감으로 담아내고자 한 탐스디자인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브랜드 스토리와 임상 가치가 명확히 ‘보이고, 이해되고, 상담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전시디자인의 표준이었다고 말했다.
탐스디자인은 앞으로도 학술, 의료 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분야에서 기업 아이덴티티를 정밀하게 구현하는 설계·시공 역량을 고도화하여 다양한 전시 및 학술 무대에서 고객사의 성과를 증명하는 전시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