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유통·프랜차이즈 현장을지켜온 김영철 (사)온라인유통센터부이사장과, 가맹본부와가맹점을 모두경험한 김선아 (주)바르고대표가 공동집필한 프랜차이즈창업 실무서「스토리로 배우는가맹점 성공전략」이 지난 7월 6일출간돼 예스24, 교보문고 등주요 서점에서판매되고 있다. 부제는 '쉽고재밌는 프랜차이즈운영 가이드'다.

이 책은경영 이론서가아니라, 10년다닌 직장을그만두고 퇴직금으로프랜차이즈 가맹점을연 평범한 '김사장'이초도 발주실수, 오픈첫 주의혼란, 위생점검, 직원갈등, 매출위기 등을하나씩 겪고극복하며 진짜사장으로 성장해가는 1년의이야기를 소설형식으로 풀어낸것이 특징이다. 극 중멘토 '박사장'이 건네는발주 기준표, 오픈 체크리스트등 실무도구를 통해감(感)에 의존하던장사를 예측가능한 시스템경영으로 바꿔가는과정을 구체적으로그린다.
기존 프랜차이즈경영서 다수가성공 사례나열이나 이론설명에 그치는것과 달리, 이 책은발주 실수·재고 부족·고객 클레임·직원 문제등 현장에서누구나 겪지만쉽게 드러내지않는 실패의순간을 정면으로다룬다. 저자들은 "성공한 점주는매장을 운영하는사람이 아니라매일 현장을기록하고 해석하는사람"이라는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독자가 정답을암기하는 대신스스로 운영원칙을 세워가도록돕는 것을목표로 삼았다고밝혔다.
책은 프롤로그 '두 번째인생의 시작'을 시작으로총 7개장 — 첫영업의 두려움을넘어서, 서비스란무엇인가, 클레임을기회로 바꾸는법, 위생과안전의 기본, 마감의 품격, 위기를 기회로, 사람이 답이다 — 과 에필로그 '강단에 서다'로 구성됐다. 개업 1년뒤 매출상위 10%에오른 주인공이신규 가맹점주교육 강단에서는 장면으로마무리되며, 실패에서시작해 성장으로끝나는 완결된서사 구조를갖췄다.
김만환 (사)한국뉴미디어유통산업협회 회장은추천사를 통해이 책이예비 창업자들에게정직하고 명확한나침반이 되어준다고평하며, 허구의인물 '김사장'의 이야기가지금 이순간에도 전국수만 개가맹점에서 반복되는현장 그자체라고 밝혔다. 예성우 (사)온라인유통센터 이사장겸 이비즈타임즈기자는 이책을 프랜차이즈사용설명서가 아닌 '사장의 성장기록장'으로부르고 싶다며, 독자들이 정답을찾기보다 스스로질문하는 힘을얻게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공동 저자인김영철 부이사장은 20여 년간유통과 프랜차이즈현장에서 수많은점주를 만나며함께 고민하고문제를 해결해온 현장전문가다. 김선아대표는 프랜차이즈가맹본부와 가맹점을모두 경험한실무 전문가로, 점주의 성장을돕는 교육과컨설팅에 힘쓰고있다.
책은 예스24(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3866388), 교보문고등에서 구매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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