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코스메틱 브랜드 봉봉프렌즈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성수역 안에 마련된 성동문화재단 팝업스토어에서 어린이용 화장품을 선보였다. 운영사인 영랩은 행사 방문객의 95% 이상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키즈코스메틱 브랜드 봉봉프렌즈가 서울 성수역에서 열린 K-팝 굿즈 팝업 행사에 참여했다.
봉봉프렌즈 운영사인 ㈜영랩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성수역 안 성동문화재단 팝업스토어에서 제품 전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K-팝 관련 굿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봉봉프렌즈는 행사에 참여한 키즈코스메틱 브랜드로 색조·립·네일 등 어린이용 화장품을 소개했다.

영랩에 따르면 행사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차지한 비율은 95% 이상이었다. 다만 집계 방식과 전체 방문객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는 K-팝 굿즈를 보기 위해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봉봉프렌즈 제품도 함께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제품별 체험 인원이나 판매량 등 구체적인 행사 실적은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봉봉프렌즈는 어린이가 처음 사용하는 화장품을 주요 제품군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품을 기획할 때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과 사용감, 성분, 사용 연령, 세정 편의성 등을 고려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영랩 관계자는 “K-팝 굿즈를 찾아온 해외 관광객들이 봉봉프렌즈를 통해 한국의 키즈코스메틱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보인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의 첫 메이크업 경험이 즐겁고 안전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제품과 경험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며 “국내외 오프라인 채널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접할 기회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