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출 전 목적지의 붐빔 정도와 예상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방문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AI 혼잡 예측 플래너 ‘헤아림’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헤아림은 “지금 출발하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라는 일상적인 고민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다. 사용자가 방문하려는 장소의 대기시간과 붐비는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간이나 장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소개 페이지는 대기시간 예측, 현재 대기 정보 확인, 방문 일정 최적화 등을 주요 기능으로 제시하고 있다.
도착한 뒤 기다리는 대신, 출발 전에 비교한다
은행이나 생활편의시설처럼 방문 후에야 혼잡 여부를 알 수 있는 장소는 예상보다 긴 기다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일정 사이에 잠시 들르려던 장소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면 이후 일정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헤아림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문 후보 장소의 혼잡 정보와 예상 대기시간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특정 장소가 얼마나 붐비는지 확인한 뒤, 방문 시간을 늦추거나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다른 장소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단순히 현재 대기시간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붐비는 시간대를 예측해 외출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방향이다. 헤아림 소개 페이지 역시 대기시간을 미리 확인하면 불필요한 기다림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방문 계획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면 방문 계획 정리
서비스 이용 방식도 복잡한 검색이나 별도의 일정 관리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사용자가 방문하려는 장소나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장소의 대기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기 적절한 시간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는 방식이다. 여러 장소를 방문해야 할 경우에는 각각의 혼잡도를 비교해 방문 순서를 정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헤아림은 대기시간을 시각적으로 제공하고, 방문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지향한다. 서비스 소개 페이지에는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면 다음 방문을 보다 수월하게 계획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안내돼 있다.
광주 지역에서 첫 사용자 검증 진행
헤아림은 우선 광주 지역 이용자를 중심으로 초기 서비스 수요와 사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첫 번째 검증 과정에서는 이용자들이 어떤 장소의 혼잡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예상 대기시간이 실제 방문 시점 결정에 도움이 되는지, 지도 기반 비교 기능이 직관적으로 사용되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초기 이용자의 신청 내용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기능과 적용 장소를 구체화한 뒤, 향후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다만 헤아림은 현장의 모든 대기시간을 정확하게 보장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이용자가 출발 전에 보다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예측형 플래너를 지향한다. 실제 대기시간은 현장 운영 상황이나 일시적인 방문객 증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식 출시 전 사전예약 이용자 모집
헤아림은 현재 정식 출시 전 서비스를 먼저 경험할 사전예약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사전예약 신청자는 향후 출시 일정과 초기 체험 관련 안내를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다.
헤아림은 사전예약을 통해 실제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와 기능을 파악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헤아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예약 신청은 공식 서비스 소개 페이지(https://hearim-app.netlify.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