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랑가이서 주거 개선 봉사…13기 청년해외봉사단 7박 8일 일정 마쳐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산하 봉사단, 8월 1~8일 현지 주민 주거 환경 개선

단원 12명 3개 팀으로 나뉘어 태풍 속 지붕·벽면·바닥 보수

현지 아동 96명과 운동회·미술·한글 놀이 진행, 마지막 날 축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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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산하 제13기 청년해외봉사단이 8월 1일부터 8일까지 필리핀 바랑가이에서 주거 환경 개선과 아동 교류 봉사를 진행했다. 단원 12명은 주택 3채를 보수하고, 현지 아동 96명과 운동회·미술·한글 놀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YOUTH]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단, 주택 3채 보수·현지 아동 96명 대상 문화 교류 진행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산하 청년해외봉사단 제13기 단원들이 지난 8월 1일부터 8일까지 7박 8일간 필리핀 바랑가이를 찾아 주거 환경 개선과 아동 대상 교육·문화 교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6년 8월 1~8일 필리핀 바그나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13기 청년해외봉사단 단원들과 현지 봉사자들이 일정 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
▶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단 사무국 제공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단 사무국 제공 이번 해외봉사에는 청년해외봉사단 단장 김군선 프란치스코, 총무 권주연 글로리아, 지도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와 단원들이 함께했다. 

 

봉사단은 현지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택 보수 작업을 주요 활동으로 삼았다. 총 12명의 단원은 3개 팀으로 나뉘어 팀별로 1채씩, 모두 3채의 주택을 맡았다. 단원들은 태풍으로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비가 새는 지붕을 수리하고 벽면과 바닥을 보수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업을 이어갔다. 

 

청년해외봉사단의 단원들과 필리핀 현지 봉사자들이 수리할 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단 사무국 제공
청년해외봉사단의 단원들과 필리핀 현지 봉사자들이 수리할 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단 사무국 제공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단 사무국 제공 봉사단은 주거 개선 활동과 함께 현지 아동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마을 아동 96명이 참여했으며, 봉사단은 운동회와 미술 프로그램, 한글 놀이 등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청년해외봉사단 단원들, 필리핀 현지 봉사자들과 필리핀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단 사무국 제공
청년해외봉사단 단원들, 필리핀 현지 봉사자들과 필리핀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청년해외봉사단 사무국 제공 

 

일정 마지막 날에는 지도사제 김민수 이냐시오 신부의 집전으로 보수된 가옥에 대한 축성식이 열렸다. 필리핀 주민들과 단원들이 함께 모여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축복을 청하는 가운데, 필리핀 주민들과 봉사단원들은 함께 기도하며 이번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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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8.24 21:11 수정 2026.08.2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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