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 공유오피스, 6개월만에 손익분기점 돌파…선고컨설팅 통합 운영 개선 사례

공간 정비와 상품 구조, 검색 노출, 고객 상담 동선을 함께 점검

공식 블로그 200건·외부 콘텐츠 80건·언론기사 900건 규모로 운영

비상주 계약 10건 이상·월 문의전화 최대 50건 이상으로 확대

종합광고대행사 선고컨설팅이 충남 천안 소재 공유오피스를 대상으로 진행한 경영컨설팅과 통합 마케팅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착수 당시 해당 공유오피스는 상주 사무실 전체가 공실인 상태였다. 내부 시설과 공간 배치도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했으며, 상주 사무실과 비상주 사무실의 가격 및 운영 구조도 명확하게 정리돼 있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공유오피스를 찾는 고객이 업체를 발견하고 비교할 수 있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았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지도 서비스, 블로그, 광고 채널이 각각 분리돼 있었고 실제 이용 경험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와 리뷰도 체계적으로 축적되지 않은 상태였다.

 

선고컨설팅은 광고비를 먼저 늘리기보다 공간과 운영 구조부터 점검했다. 내부 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리하고 책상 배치와 공간 활용 방식을 다시 구성했다. 상주 사무실과 비상주 사무실의 가격 구조를 검토하고 회의실과 세미나실을 별도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체계도 마련했다. 공유오피스는 단순히 공간을 임대하는 업종이 아니다. 상주 사무실과 비상주 사무실, 회의실, 사업자 주소지 등 이용 목적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상품별 특징과 이용 조건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온라인 고객 접점도 함께 정비했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서는 업종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업체 정보와 소개 문구를 수정하고 대표 사진과 상세 사진을 보완했다. 지도 플랫폼에 따라 주소나 연락처가 다르게 표시되지 않도록 기본 정보도 점검했다. 지역 기반 잠재 고객에게 접근하기 위해 네이버 검색광고와 당근 광고를 운영했다. 막연한 노출보다 실제 사무실과 사업자 주소지를 찾는 이용자가 검색할 가능성이 높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광고와 콘텐츠를 구성했다.

 

공식 블로그는 7개월 동안 총 92건을 운영했다. 상주 사무실과 비상주 사무실, 사업자 주소지, 회의실 이용, 천안역 인근 업무공간 등 고객이 실제로 확인할 가능성이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축적했다. 공식 채널 외에도 외부 블로그 콘텐츠 200여건을 배포해 검색 접점을 확대했다. 언론홍보는 원문 기사 10여건을 기획한 뒤 공유기사 시스템을 통해 총 900건 규모로 배포했다.

리뷰 관리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젝트 진행 이후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는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뷰 120건이 누적됐다. 공유오피스처럼 방문과 계약 전에 공간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업종에서는 리뷰가 신규 고객의 판단을 돕는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

 

프로젝트 이후 상주 사무실 4개가 입주하고 비상주 사무실은 10건 이상 계약으로 이어졌다. 월 문의전화도 약 20건에서 많게는 50건 이상 발생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네이버 플레이스 방문자 수도 변화했다. 마케팅 진행 전 6개월 동안 약 372명이었던 방문자는 이후 6개월 동안 약 1,019명으로 증가했다. 운영이 어렵던 공유오피스는 손익분기점를 돌파했다.

 

이번 변화는 특정 광고 하나만의 결과로 보기보다 공간 정비와 상품 개선, 지도 정보, 리뷰, 블로그, 언론홍보, 검색광고가 함께 작동한 결과로 분석됐다. 선고컨설팅 관계자는 “공실이라는 결과만 놓고 광고비를 늘리기보다 공간과 상품, 온라인 정보, 상담 경로 가운데 어느 부분에서 고객이 이탈하는지 먼저 확인했다”며 “운영 개선과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 것이 문의와 계약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고컨설팅은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공유오피스와 비상주사무실, 업무공간 등 지역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경영 구조와 고객 유입 체계를 함께 점검하는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홈페이지 링크

선고컨설팅 광고·마케팅 사례
https://ai.seongo.kr/cases/

작성 2026.08.29 13:37 수정 2026.08.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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