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한국 속담 달면 탄하고 쓰면 토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의 뜻과 활용법을 풀어드립니다.

 

본 기사는 속담에 대한 의미와 활용법, 사용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도록 작성하였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약간의 창작이 가미될 수 있다.

 

1. 달면 삼키고 쓰면 토한다!!

 

1) 속담의 유래, 어원, 뜻, 내용, 의미


입에 달콤한 음식은 삼키고 쓴 음식은 뱉어낸다는 뜻으로, 자신의 이익과 입지에 따라서 신의를 팽개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태도를 비유한다. 

 

옛날 한 장사꾼이 사정이 좋을 때는 친하게 지내던 동업자를 형편이 어려워지자마자 냉정하게 외면했던 일화에서 유래하였다. 

 

이 속담은 의리와 의리를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 대신 오직 개인의 이익만을 좇아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태도를 바꾸는 이기적인 인성을 경계하는 지혜를 담고 있다.

 

2) 사용, 활용은 이렇게?!!
 

필요할 때만 친한 척하다가 상황이 불리해지면 나 몰라라 돌아서는 사람을 비판할 때 주로 사용한다.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득이 될 때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다가 어려움이 생기면 곧바로 발을 빼는 동류에게 달면 탄하고 쓰면 토하는 식으로 행동하면 신뢰를 잃는다고 지적할 때 적합하다. 

 

지속적인 대인관계를 위해서는 이익보다 신의가 우선이어야 함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쓰인다.

 

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1) 속담의 유래, 어원, 뜻, 내용, 의미
 

자신의 몸에는 더럽고 냄새나는 똥이 가득 묻어 있으면서, 겨우 가벼운 겨 가루 정도가 묻은 다른 개를 향해 더럽다고 짖으며 지적한다는 비유이다. 

 

옛날 시골 장터에서 더 큰 허물을 가진 사람이 오히려 작은 실수를 한 사람을 크게 질책하는 모습을 보고 동네 어르신들이 혀를 차며 만들어낸 이야기에서 유래하였다. 

 

자신의 커다란 결점은 보지 못하고 남의 조그만 허물만 들춰내어 비난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꼬집는 유쾌하면서도 뼈있는 표현이다.

 

2) 사용, 활용은 이렇게?!!
 

더 큰 실수를 저지른 사람이 상대의 사소한 잘못을 가지고 억지 비난을 퍼부을 때 경고의 의미로 활용한다. 

 

정작 자신은 지각을 밥 먹듯 하면서 어쩌다 한 번 늦은 동료를 크게 힐난하는 사람에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라며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라고 일침을 놓을 때 유용하다. 

 

타인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의 언행과 행실부터 점검해야 함을 일깨워주는 상황에 적합하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 속담의 유래, 어원, 뜻, 내용, 의미
 

가장 가까운 친척인 사촌이 잘되거나 재산을 모았을 때 기뻐해 주기는커녕 오히려 시기와 질투심으로 인해 속이 상하고 배가 아플 지경이라는 뜻이다. 

 

농경 사회에서 사촌이 땅을 사면 그 땅에 뿌릴 거름으로 쓰기 위해 자신이 인분을 바쳐야 했던 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가까운 이의 성공에 괜한 질투심을 느끼는 인간의 비뚤어진 심리를 표현했다는 유래가 있다. 

 

타인의 성공을 순수하게 축하하지 못하는 시기심을 비유한다.

 

2) 사용, 활용은 이렇게?!!
 

가까운 지인이나 동료의 승진, 투자 성공, 경사 등을 보고 괜히 질투가 나거나 시기심이 들 때 유쾌한 자조적 표현으로 사용한다. 

 

친구의 경사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면서도 부러운 마음을 담아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정말 부러워서 배가 아플 지경이라고 농담조로 건네기 좋다. 

 

타인의 성공을 시기하기보다는 스스로의 발전을 위한 자극제로 삼아야 함을 느낄 때도 자주 끌어 쓰는 표현이다.

작성 2026.09.02 18:12 수정 2026.09.0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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