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줄 요약
- 지원 대상은 관광객 개인이 아닌,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등록 여행업체다.
- 일반관광 지원액은 관광객 국적·여행사 소재지·숙박일에 따라 1인당 5천~3만5천 원이다.
- 사전계획서 제출과 여행 후 증빙서류를 갖춘 지급 신청이 모두 필요하다.
경남 산청군이 2026년 하반기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등록 여행업체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일반관광은 내국인 15명, 외국인·교포 5명 이상부터 적용되며, 산청 관내 여행사가 외국인 단체의 2박 관광을 운영하면 조건에 따라 1인당 최대 3만5천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9월 28일부터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로, 여행 3일 전 계획서 제출과 종료 후 30일 이내 지급 신청이 필요하다.
■ 여행사 소재지와 숙박일에 따라 지원액 달라져
산청군의 일반관광 지원 기준은 내국인 15명 이상, 외국인·교포 5명 이상이다. 내국인 단체를 유치한 산청 관외 여행사에는 당일 관광 5천 원, 1박 1만 원, 2박 2만 원을 1인당 지원한다. 산청 관내 여행사는 각각 1만 원, 1만5천 원, 2만5천 원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교포 단체를 유치한 관외 여행사의 지원액은 당일 1만 원, 1박 2만 원, 2박 3만 원이다. 관내 여행사는 각각 1만5천 원, 2만5천 원, 3만5천 원이다.
최대 3만5천 원은 모든 여행에 적용되는 금액이 아니라 관내 여행사의 외국인·교포 2박 관광 기준이다. 실제 지급은 지정관광지 방문과 음식점·숙박업소 이용 등 공고상 요건을 충족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기차관광은 10명 이상을 유치하면 일정에 따라 1인당 5천~2만 원을 지원하며, 기차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관광버스 임차료는 요건을 충족할 경우 15만~25만 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버스 지원은 여행사당 하루 한 차례다. 산청·진주를 연계한 관광상품에는 별도의 인센티브 기준이 적용된다.
■ 출발 전 계획서, 여행 후 지급 신청
여행사는 산청 관광 일정 등을 담은 계획서를 여행 3일 전까지 이메일로 제출해 사전 협의해야 한다. 여행이 끝난 뒤에는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 지급신청서와 관광객 명단, 음식점·숙박업소 이용 확인서, 관광지 방문 증빙 등을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무료 지정관광지를 방문했다면 여행객 전원이 나온 단체사진이 필요하다.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 통보하지 않은 여행, 공공기관의 재정 지원으로 개최되는 행사, 관광 목적이 아닌 정치·종교행사나 체육대회 참가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액이 예산을 넘으면 사전계획서 접수 순서가 아닌 지급 청구 순서에 따라 예산 범위에서 우선 지원한다. 우편물은 산청군에 도착한 날을 신청 접수일로 본다.
사전계획서는 newwin24@korea.kr로 제출하며, 지급 신청 서류는 산청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담당 앞으로 우편 접수한다. 신청 전 세부 요건과 잔여 예산은 산청군 관광진흥과 055-970-7234로 확인할 수 있다.
■ FAQ
Q. 관광객이 지원금을 직접 신청할 수 있나?
아니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마친 여행업체다.
Q. 일반관광은 몇 명부터 지원 대상인가?
내국인 15명 이상 또는 외국인·교포 5명 이상을 유치해야 한다. 기차관광의 인원 기준은 10명 이상이다.
Q. 여행을 마친 뒤 처음 계획서를 제출해도 되나?
안 된다. 여행계획서는 여행 3일 전까지 제출해야 하며, 지급 신청은 여행 종료 후 30일 이내에 해야 한다.
Q. 사전계획서를 먼저 냈으면 예산을 우선 배정받나?
아니다. 예산을 넘는 지급 신청이 들어오면 공고는 사전계획서 접수 순서가 아닌 지급 청구 순서를 우선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자료=산청군 공고 제2026-1115호, 「2026년 하반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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