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4분기 소상공인 일반자금 95억 원 지원…10월 6일 접수 시작

경영안정자금 최대 7천만 원, 창업자금 최대 5천만 원 융자

최대 4년간 연 2.5% 이자차액 보전…자금 소진 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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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게에서 사업 서류를 살펴보는 소상공인을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동네 가게의 자금 계획을 개념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 사진=AI이미지

■ 3줄 요약

- 양산시가 4분기 소상공인 일반자금 95억 원을 배정했다.

-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7천만 원, 창업자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할 수 있다.

- 일반자금 신청은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받는다.

 

양산시가 2026년 4분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분기 일반자금 규모는 95억 원이며,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 60억 원과 금융기관 담보·신용대출 35억 원으로 나뉜다. 시가 대출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은 아니며, 보증기관과 은행의 별도 심사를 거쳐 실제 대출 여부와 한도가 결정된다.

 

■ 경영안정·창업자금, 사업 기간에 따라 구분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마친 뒤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은 5인 미만이어야 한다.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인 업체의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는 7천만 원이다. 등록 후 6개월 이내인 업체의 창업자금 한도는 5천만 원이다. 양산시는 상환 방식에 따라 최대 4년간 연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보증대출에는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최초 1년분도 지원한다.

 

■ 신청 경로는 대출 방식별로 달라

금융기관 자체 담보·신용대출을 이용하려면 취급은행과 상담한 뒤 양산시 민생경제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대출은 ‘보증드림’ 앱에서 신청한다. 공동사업자는 앱에서 재단 방문 상담을 예약하는 방식이다. 대출 방식 간 중복 신청은 할 수 없다.

 

일반자금 접수는 2026년 10월 6일 오전 9시 시작해 자금이 소진되면 끝난다. 공고문에 함께 실린 청년창업 특별자금은 대표자 만 19~39세, 창업 2년 이내 등의 별도 요건이 적용되며, 지원기간도 일반자금과 다르다. 연간 육성자금 총규모 475억 원은 이번 4분기 일반자금 배정액 95억 원과 구분해야 한다.

 

■ FAQ

Q. 양산시가 대출을 직접 해주나요?

아니요. 협약 금융기관이 별도 대출 심사를 하며, 신용도·담보력·매출액 등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가 달라질 수 있다.

 

Q. 일반자금은 언제부터 신청하나요?

2026년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다.

 

Q. 보증대출과 은행 담보·신용대출을 함께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요. 공고문은 대출 방식 간 중복 신청을 금지한다.

 

Q.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양산시 민생경제과(055-392-3734), 경남신용보증재단(1644-2900) 또는 재단 양산지점(055-364-2110, 055-364-2183)에 문의할 수 있다.

 

자료=양산시 공고 제2026-2635호·기업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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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9.29 15:39 수정 2026.09.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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